한 권의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드디어 스승을 만났다 - 옥성호의 책읽기 노하우 
옥성호 지음 / 부흥과개혁사 / 2008년 1월
평점 :
var jsReview_2353780 = new MyListParams('743692184','MyReview','2353780',''); 장바구니담기

요즘 나에게 고민은 책을 읽어도, 읽을 때 뿐이고 (많이 읽지도 못하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어디쯤에 나오는지 도통 생각이 잘 안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내용들이야 대체적으로 책 읽기에 관한 책이라면 비슷하게 다룰 만한 내용이지만
"드디어 스승을 만났다"에서는  2장 '씹어먹는 책읽기' 부분에서 읽은 책을
어떻게 완벽하게 내 것으로 소화해 낼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나도 책은 더럽게 봐야(줄도 긋고 글도 써 가면서)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책의 내용들, 그리고 내 생각들을 정리하며 볼 것인지에 대한 도전을 준다.
그리고 책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인덱스로 한다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인것 같다.
내가 찾고자 하는 내용을 내 기억에 의존해서만 찾는다는 것은 참 어려우니까~

아무튼 다시 한 번 내 독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 의지가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by 이동현 | 2008/10/16 10:56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자유, 그리고 더 나은 삶

쿠션 -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조신영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8년 7월
평점 :
var jsReview_2353732 = new MyListParams('743692184','MyReview','2353732','');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꿈꿀 것이다.
그런데 더 나은 자신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대부분 우리는 더 큰 능력, 고액 연봉 등으로 한정지어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진 더 큰 능력, 더 나은 연봉 등은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갑자기 로또 당첨되듯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쿠션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을 요구한다.
외부의 자극에 대한 나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깊은 우물은 가뭄이나 홍수에 관계없이 늘 일정한 양의 물을 제공한다.
우리가 지내는데 나에게 주어지는 환경은 다양하게 주어진다.
때로는 시련의 시간이 있고, 때로는 행복의 시간도 있다.
그것들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그런데 행복의 시간에는 up되고, 시련의 시간에는 down된다면
나중에 보면 결국 원위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특별한 선물은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다."
(p160)
나의 환경에 대해 깊은 우물처럼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내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by 이동현 | 2008/10/16 10:31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EOS 400D

뽐뿌에 한참을 갈등땡기다 결국 질렀군요

그것도 새걸로~ ㅋㅋ

암튼, 잘 써야 할텐데~

아래는 디씨에서 퍼온 리뷰~

**********************************

독일에서 개최되는 카메라 관련 박람회인 포토키나 2006 일정에 맞춰 각 카메라 제조사들 저마다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하반기 카메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카메라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제품은 니콘과 캐논에서 발표된 렌즈 교환식 디지탈 SLR입니다. 니콘에 선보인 DSLR 카메라는 이전 D70s의 후속 모델인 D80이며, 캐논에서는 EOS 350D의 후속작인 400D를 선보였습니다.

eos400d-18.jpg

  캐논 EOS 400D는 이전 350D을 기본으로 최근 DSLR 트렌트에 발 맞추어 몇 가지 기능향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먼저, 이미지 센서 화소수가 천만 화소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DSLR 카메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미지 센서 먼지 흡착을 해결하기 위해 CMOS 표면에 정전기 방지 코팅과 더불어 먼지 제거용 초음파 필터도 채택했습니다. 제조사 발표에 따르면, EOS 400D의 전원을 켜고 끌 때, 자동으로 클리닝 센서가 작동해 LPF(Low Pass Filter)를 진동시킴으로써 이미지 센서에 흡착되는 먼지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동과 흡착되는 원리까지 상당부분이 올림푸스의 기술과 흡사해 그 효과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이미지 센서의 화소수가 늘어난 만큼 당연히 이전 350D 최대 3,456×2,304보다 큰 최대 3,888×2,592을 지원합니다.

eos400d-20.jpg eos400d-19.jpg
<1000만 화소급 CMOS 이미지 센서>

  또한, 접안 센서를 채택해 뷰 파인더에에 눈을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LCD 전원이 꺼지는 디스플레이 오프 기능도 추가되어 더욱 효율적인 전원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일련의 기능들은 최근 코니카미놀타를 합병한 소니 알파 100의 아이스타트 AF만 제외하고 거의 유사한 기능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들이 점점 고급화를 지향하는 형태를 보여주는 일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액정에서도 EOS 350D와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1.8인치 액정에 촬영 정보를 표시하는 보조 액정을 2.5인치 대형 액정으로 대채한 EOS 400D는 230,000픽셀과 상하좌우 160˚에 가까운 시야각을 지원하며, 7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해져 촬영된 이미지 초점 확인이 더욱 수월해졌으며, 실내외를 가릴 것 없이 우수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이 같은 성능은 상위 모델인 EOS 30D에 육박하는 사양으로 보급형 DSLR 시장에서 이전 350D처럼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os400d-02.jpg

  자동 초점 영역은 기존 7개에서 9개로 늘어나 더욱 넓은 영역에 대해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또, 최대 연속 촬영 매수도 14장에선 27장으로 향상되어 프레스 촬영에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DGICⅡ 엔진을 사용해 전원을 켜고 모든 촬영 준비를 맞치는 시간이 약 0.2초밖에 소요되지 않는 빠른 구동 속도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앞서 말한 자동 먼지 제거 기능도 동작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우수한 프로세싱 처리 능력을 보입니다. 렌즈는 캐논
EF 와 EF-S 제품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os400d-13.jpg

  감도는 이전 350D와 동일한 ISO 1600까지 지원하며, 측광은 중앙부 9% 영역에 해당다는 부분 측광까지 지원합니다. 기종 레벨에 따라 기능에 차등을 정하는 캐논의 기준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제품 크기는 이전 350D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으나, 무게가 약 50g 줄어든 510g밖에 되지 않아 그립감을 유지하면서도 컴팩트한 촬영 환경을 제공해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매우 우수한 휴대성을 제공합니다.

eos400d-14.jpg

  그밖에 ESO 5D에서부터 채택되어온 픽쳐 스타일을 제공해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 적합한 이미지 설정값을 제공하며, EOS 350D에서도 사용할 수 있던 배터리 세로 그립(BG-E30)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입니다.

eos400d-17.jpg

  캐논 EOS 400D는 350D의 후속모델이기보다는 30D의 형제 모델로 봐도 될만큼 유사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먼지 제거 필터, 천만 화소급 CMOS, 9분할 AF, 최대 27장까지 촬여할 수 있은 연속 촬영, 접안 센서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기능은 소니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알파 100을 견제하면서도 보급형 DSLR 시장에서 1위를 지키겠다는 캐논의 단호한 의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샘플 사진

400_011.jpg

- 렌즈 : EF35mm f/1.4L USM
- 셔터스피드 : 1/320 sec
- 조리개수치 : f/2.2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AWB
- 픽쳐스타일 : Portrait

400_02.jpg

- 렌즈 : EF35mm f/1.4L USM
- 셔터스피드 : 1/250 sec
- 조리개수치 : f/2.8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AWB
- 픽쳐스타일 : Portrait

400_03.jpg

- 렌즈 : EF50mm f/1.4 USM
- 셔터스피드 : 1/250 sec
- 조리개수치 : f/4.5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AWB
- 픽쳐스타일 : Portrait

400_04.jpg

- 렌즈 : EF85mm f/1.2L II USM
- 셔터스피드 : 1/250 sec
- 조리개수치 : f/2.8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AWB
- 픽쳐스타일 : Portrait

400_05.jpg

- 렌즈 : EF70-200mm f/2.8L IS USM
- 셔터스피드 : 1/400 sec
- 조리개수치 : f/5
- 감도 : ISO200
- 화이트밸런스 : Daylight
- 픽쳐스타일 : Standard

400_06.jpg

- 렌즈 : EF70-200mm f/2.8L IS USM
- 셔터스피드 : 1/4000 sec
- 조리개수치 : f/2.8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Daylight
- 픽쳐스타일 : Standard

400_07.jpg

- 렌즈 : EF17-40mm f/4L USM
- 셔터스피드 : 10 sec
- 조리개수치 : f/8
- 감도 : ISO100
- 화이트밸런스 : Daylight
- 픽쳐스타일 : Landscape

<< 자료 및 사진 출처 : http://www.canon-ci.co.kr/, http://www.dpreview.com/ >>

TOP
2006. 09. 13. 장명식 ms9981@empal.com
기자갤로그 : http://gallog.dcinside.com/dcjsy07

by 이동현 | 2007/08/31 15:09 | 나의 뽐뿌 | 트랙백 | 덧글(0)

300의 용사들과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 전쟁 
톰 홀랜드 지음, 이순호 옮김 / 책과함께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00"
300명대 100만 명이라는 말도 안될 것 같은 숫자의 차이를
온 몸으로 버텨내었던 스파르타의 용사들의 이야기.
그 영화의 배경이 되는 페르시아 전쟁의 전, 후 모든 사정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페르시아라고 하는, 어찌 보면 주류 역사에서 약간 비껴있는 나라,
그 주류 역사라는 것도 역시 서구의 관점에서 본 것이지만...
어쨌거나 처음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대결이라 할 수 있는 이 전쟁,
그리고 그 이후 아시아에 대한 우월감을 서구 사회에 깔아놓게 하였던것이 페르시아 전쟁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막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그리스를 정복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었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 최강국이라고 하는 자만심과 복잡한 여러 정세들이 얽히고 섥힌 결과가 아니었겠는가?
우리에게 당연히 되어야 할 일이 역사 속에서는 정 반대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페르시아 전쟁도 그런 것 같다.
여러 정황을 본다면 페르시아의 침략에 무릎꿇을 수밖에 없었던 그리스가
정말 기적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것이 그 당시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국가들이 주장한 것처럼 자유의 수호는 아닌것 같다.
그렇지 않음을 아테네는 역사 속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다른 그리스 국가들로 하여금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며 그리스의 패주노릇을 하려하지 않는가?
결국 정당한 전쟁이란 없다.
이긴 쪽도, 진쪽도 누구도 정당하지 않다.
그저 자신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싸우게 되었을 뿐이다.

현실 속의 패권국가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아무리 저당한 이유를 들이대며 세계 곳곳에 총부리를 들이대도
결국은 자신의 이해관계때문이 아니던가?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페르시아를 비롯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국가들의 흥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쪽 국가들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책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시리아나 바빌론, 또 페르시아가 어떻게 그곳에서 일어나고 살아왔었는지  알려주고 있어
흥미로웠다.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경 속의 인물들과 책 속의 인물들의 이름을 잘 맞추어 본다면~
(예를 들어 '고레스'는 '키루스')

by 이동현 | 2007/08/31 14:06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내려놓음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이용규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가볍게, 그냥 읽어내려갈 수 있을 지 알았다. 그러나 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렇게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내려놓는 것이 정답인 줄 알지만, 이 또한 얼마나 쉽지 않은 정답이던가? 

  저자는 철저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다. 나의 삶도 되돌아 보면 이렇게, 정말 내 힘으로 되지 않던 것들을 하나님이 채워주셔서 오늘날까지 왔음을 고백한다. 그런 줄 알면서도,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알면서도 나는 내가 채워보려는 그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짐들을 순간 내려놓을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들로 채워주실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확신한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끊임 없이 물으며, 그 응답을 따라 살아가겠노라고 나는 다시 결심한다. 이 결심 또한 내가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리라. 이런 마음도 주셔야 가능하겠지...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며 올 여름 방문했던 캄보디아에 계신 선교사님 생각이 다시 났다. 그 분도 저자와 같은 내려놓음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사역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요 근래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계속 생각나게 하시는 것 같다. 계속적으로 기도해야겠다.

by 이동현 | 2007/08/31 14:03 | 내가 읽은 책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